보양식, 체질이 따라 골라드세요!
안녕하세요
보험에 진심인 김태영 입니다.
보험은,
얼마에 가입하느냐 보다~
어디에 가입하느냐 보다~
어떻게 가입하느냐 보다~
제일 중요한건!!
누구에게 가입하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오늘은 보양식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심근경색에 대한 내용은
아래 사진을 누르면 확인 가능하니
미리 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심근경색 조심하기!
#심근경색 안녕하세요 보험에 진심인 김태영 입니다. 보험은, 얼마에 가입하느냐 보다~ 어디에 가입하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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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중 무더위가 가장 기승을 부리는 절기,
삼복에 접어들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많이 나고
체력 소모도 큰 계절이다. 자연스레 지친 몸을 보양해주는
보양식을 찾게 된다. 그런데 체질에 따라 몸에 이로운
음식이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시는지요?
건강한 여름 나기를 도와 줄 체질별 보양식을 알아보자
*열이 많은 소양인
->돼지고기, 전복, 수박
소양인에게는 돼지고기가 잘 맞다. 소양인은 위장에 열이
많고 신장이 약한 편이다. 열을 내는 음식보다는 차가운
성질의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특히 돼지고기는 신장을
보하는 역할을 해 소야인의 여름 보양식으로 알맞다.
전복이나 굴 등 몸의 열기를 식혀주는 해산물과 수박,
참외 등의 과일로 수분 보충을 해주는 것도 좋다.
*몸이 찬 소음인
-> 닭고기, 자몽
한국인들이 휴가지에서 즐겨 먹는 메뉴인 삼겹살, 목살 등
돼지고기는 소음인에겐 좋지 않다. 소음인은 위장이 차고
약하다. 찬 성질의 돼지고기를 많이 먹으면 소화불량이나
설사증상이 나타날수 있어 피해야 한다. 소음인의 보양식
메뉴로는 차가운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닭고기가 적합하다.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도록 도와주는 자몽과 수정과도
잘 맞는다.
*소화기능이 좋은 태음인
->소고기, 장어, 호두
태음인은 소화력이 매우 좋은 체질이다. 덕분에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등 거의 모든 종류의 고기류가 잘 맞는 편이다.
지방부위는 피하고 살코기 위주로 적절히 섭취하면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 태음인은 소화기능이 좋지만, 폐와 대장
기능은 약한 편이다. 폐와 대장은 튼튼히 해준다고 알려진
장어나 호두, 밤 등의 견과류를 챙겨 먹도록 하자.
*소화기능이 좋은 태음인
->소고기, 장어, 호두
태양인은 소화 부담이 적은 담백한 음식이 잘 맞는다.
태양인은 모든 체질 중 간 기능이 가장 약한
체질에 속한다. 닭고기나 돼지고기등 보양식으로 흔히
먹는 고기류는 잘 맞지 않는다. 간이 약해 담즙 분비가
적다보니 고기류를 잘 소화시키지 못한다. 가능한 고기 섭취는
최소화하고, 채소류 위주의 담백한 식단으로 소식하는 것이
좋다. 열기를 식혀주고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메밀국수,
지방이 적은 문어, 버섯도 태양인에게 좋은 보양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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