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힘든 우리 아이 건강 지키기 / 건강생활소식(25.06.28)
안녕하세요!
매일 건강생활소식을 전해드리고 있는
김태영 입니다.
오늘의 건강생활소식은 폭염에 힘든 우리아이
건강지키기에 대한 내용이에요
앞서 소개해드린 자동차를 망치는 나쁜 습관에
대한 내용은 아래 사진을 누르면
확인가능하니 미리 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자동차를 망치는 나쁜 습관 / 건강생활소식(25.06.26)
#자동차수명 안녕하세요! 매일 건강생활소식을 전해드리고 있는 김태영 입니다. 오늘의 건강생활소식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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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연일 지속되고 있는 요즘,
아이들은 조금만 움직여도 땀에 흠뻑 젖기
마련인데요. 아이가 땀을 평소보다 많이 흘리면
부모는 걱정할수밖에 없게 됩니다.
폭염에 힘든 우리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봐요.
*땀이 나고 기운이 없다면?
아이가 땀이 많이 나더라도 몸이 가볍고 식사를
잘한다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두통이나 어지러움 증상을 보인다면
열사병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아이가 땀이
많이 나고 갈증이 나타나고 쳐져있다면 서늘한 곳에서
쉬며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땀 흘릴수록 속을 따뜻하게 해주세요.
아이들은 덥고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아이스크림
등 차가운 음식을 찾기 마련입니다. 여름에 우리 몸은
밖은 뜨겁고 속은 차가워지는데, 이때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기력이 더 나빠집니다. 삼계탕, 미역국, 계란찜
등 속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음식으로 아이의
기력이 회복될수 있게 해주세요.
*땀을 흘렸다면, 땀띠 예방을 위해 꼭 목욕하기.
땀이 난 부위를 물로 씻어주지 않으면 땀띠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땀을 흘렸다면 반드시 샤워를 시켜야 하고,
입었던 옷도 갈아 입혀주세요. 특히 요즘 같은
시기 마스크로 인해 트러블이 났다면 차가운 식염수를
거즈에 적신후 올려두는 것도 예방법이 될수 있어요.
오늘 내용 어떠셨는지요?
앞으로도 매일 매일 여러분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