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연세암병원, 하반기 중입자 3대 가동 / '통합 암치료' 본격화

보험에진심 2025. 6. 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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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께 도움되는 내용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꿈의 암치료라고 불리는 중입자 치료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아주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는데요

중입자 치료에 대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일상생활배상책임에 대한

내용은 아래 사진을 누르면 확인 할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elancar7/223903041317

 

일상생활 속 배상책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일상생활배상책임 안녕하세요 여러분께 도움되는 내용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사회의 이슈를 전달해 드리...

blog.naver.com

 

최근 언론에 많이 보도되고 있는 내용을

여러분께 안내해드립니다.

 

출처: 네이버 검색 결과

 

기사내용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암세포를 정밀 타격해 없애는 중입자 치료기를

도입한 연세암병원이 올해 하반기 치료기 1대를 추가해

중입자 치료를 완전히 가동하면서 치료 암종을 확대한다.

 

여기에 로봇수술, 빅데이터 연구 등을 강화함으로써

폐, 간, 췌장암등 3대 난치암 생존율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연합뉴스, 성서호 기자의 글>

 


기사의 주요내용을 더 알아볼께요!

 

연세암병원은 하반기에 치료기 1대를 더해 총 3대를

가동하고, 두경부암, 골육종암 등으로 치료 암종을

늘린다.

 

연세 암병원은 2년전 중입자 치료기를 도입해 전립선암

치료에 활용하다가 지난해부터는 췌장암, 폐암, 간암 등으로

치료 범위를 늘렸다. 지난해 말까지 중입자 치료 누적 환자는

총 538명이다.

 

치료기를 모두 가동하지만, 치료 대기 인원보다는 아직

적은 수준이기에 향후 병원만의 프로토콜을 개발해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연세암병원은 5세대 다빈치 로봇 수술 장비를 도입하는 등

로봇수술을 강화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치료 지원 시스템도

구축한다.

 

로봇수술은 절개 부위를 최소화해 수술후 통증이 적고,

회복기간도 짧은 수술로, 연세암병원은 2023년 세계

최초로 로봇 수술 4만회를 달성했다.

 

연세암병원은 인공지능(AI) 기반 연구도 진행 중으로

향후 양자 컴퓨팅 기술을 결합할 계획이다.

병원측은 이런 기술적 개선을 토대로 3대 난치암으로

꼽히는 폐, 간, 췌장암 생존율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연세암병원에 따르면 2015~2019년 이 병원에서의

폐암 상대 생존율은 43.7%로 국내 전체 폐암 상대

생존율(34.7%)보다 높았다.

 

같은 기간 이 병원 간암과 췌장암 상대 생존율 역시

39.9%, 16.5%로 국내 전체 생존율(각 37.7%, 13.9%)

을 웃돌았다.

이 가운데 췌장암의 경우 이 병원에서 120명 이상의 임상시험

전문가들이 참여해 연 400건 넘게 글로벌 임상 시험을

하고 있다. 이는 국내 최다 임상 연구 건수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또 췌장암 치료에 중입자 치료도 활용 중으로,

지금까지 췌장암 환자 100명이 이 기술로 치료받았다.

병원에 따르면 췌장암 3기인 70대 여성 환자는

6개월간 항암치료를 받고, 중입자 치료를 한뒤

8개월 추적 검사에서 종양 크기가 급격히 줄어

현재는 흔적만 남았다.

 

<출처: 연합뉴스, 성서호 기자의 글>


오늘 내용 어떠셨는지요?

앞으로도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정보와

사회적 이슈를 발 빠르게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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