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얼굴에 붙이기 보다 먹는게 좋다 / 건강생활소식(25.03.29)

 

안녕하세요

보험에 진심인 김태영 입니다.

 

보험은,

얼마에 가입하느냐 보다~

어디에 가입하느냐 보다~

어떻게 가입하느냐 보다~

제일 중요한건!!

누구에게 가입하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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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건강생활소식은 오이에 대한 내용이에요

앞서 소개해드린 암환자의 고통에 대한 내용은

아래 사진을 누르면 확인 가능하니

미리 보고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elancar7/223810055479

암환자의 고통! 어떻게 말료 표현하겠어요? / 건강생활소식(25.03.27)

 

 

 

오이는 특유의 향이 강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채소다.

일부 과학자는 오이를 싫어하는 것에는 특정 DNA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오이의 효능을

제대로 알고 나면 오이를 먹기 어려워 하는 이들도

한번쯤은 먹는 것을 고려해볼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오이를 피부미용에만 사용했다면 자세히

읽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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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공급

오이는 90%가 수분이다. 등산을 하다 보면 물 대신

오이를 먹는 사람을 흔히 볼수 있다. 그만큼 오이는 충분한

수분 공급이 가능하다.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 야외

활동을 할때는 물만 마셔서 갈증이 해소되기 어렵다.

그럴때 오이를 먹으면 큰 도움이 된다.

피부에도 수분 공급이 필요하다면 썰어서 붙이는

것보다 먹는 것이 좋다. 오이는 미네랄 공급을

원활하게 하는 성분이 있다. 미네랄은 체내에 꼭 필요한

성분일 뿐만 아니라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촉촉한 피부를 원한다면 오이를 적당량 섭취하자.

 

*머리카락 영양 공급

오이를 먹을 때 껍질까지 먹는다면 머리카락이

빨리 자랄수 있다. 오이껍질에 이산화규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이산화규소는 비타민과 미네랄 흡수를 도와주는

성분이다. 오이껍질을 익히지 않고 생으로 먹으면 머리카락을

자라게 하는데 효과를 볼수 있다.

 

*부종예방

오이를 먹으면 유독 화장실을 자주 간다는 이가 있다.

오이에 수분이 많아서이기도 하지만 이뇨작용을 하는

이소크엘시트린 성분 때문이기도 하다. 또 오이에

많은 것이 칼륨이다. 칼륨은 몸속에 불필요한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한다. 칼륨은 체내 쌓인 염분과 노폐물을

배출해 부기를 빼는 효과가 있다. 체내 염분 배출은

고혈압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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