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소식

매일 깨끗이 세수하는데도 여드림이 자꾸 생긴다면? / 건강생활소식(25.06.08)

보험에진심 2025. 6. 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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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건강생활소식을 전해드리고 있는

김태영 입니다.


오늘의 건강생활소식은 세수를 하는데도

여드름이 자꾸 생기는 것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집안에 생긴 곰팡이 제거하는 것에

대한 내용은 아래 사진을 누르면 확인 가능하니

미리 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elancar7/223890801345

 

집 안 곳곳에 핀 곰팡이, 이렇게 제거하세요 / 건강생활소식(25.06.07)

#곰팡이제거 안녕하세요! 매일 건강생활소식을 전해드리고 있는 김태영 입니다. 오늘의 건강생활소식은 집...

blog.naver.com

 

 

 

여드름은 기본적으로 피지 분비가 많거나 모낭이 막혔을때,

안드로겐등 호르몬 활동이 과다할때 나타난다.

하지만 청결에 신경 쓰며 이러한 문제의 소지를

모두 차단해도 거울을 볼때마다 하나둘 생겨난

여드름 때문에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

자꾸만 생겨나는 여드름, 그 원인은 무엇일까?


*하루에도 수십 번 만지는 휴대폰.

매일 피부 관리에 신경 쓰는데도 자꾸 여드름이

생긴다면 주변 환경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하루 중 우리 손에 가장 오랜 시간 붙어 있는

휴대폰의 청결 상태부터 확인해보자.

많은 분들이 알다시피 휴대폰은 온갖

세균이 들러붙어 있다. 주기적으로 휴대폰을

깨끗이 소독해야 여드림이 생기는 것을 막을수 있다

 

*생각보다 자주 세탁하지 않는 베개.

수면 중 피부가 직접적으로 맞닿는 베개에는 우리의

땀과 죽은 세포, 먼지, 박테리아 등이 쌓여 있다.

아무리 세수를 열심히 해도 베개가 청결하지 못하면

얼굴에 박테리아가 옮겨 붙어 여드름이 올라오는건

시간문제다.

 

*달라진 주변 환경 때문일수도.

여드름은 달라진 주변 환경 때문에 생길수도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멀쩡했지만

여행지에 도착하자마자 피부에 뾰루지가 올라오는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가정 내 습도는

대개 30%이상이지만, 기내의 습도는 20% 미만이다.

습도가 낮으면 피부가 유분을 더 생산하기 때문에 뾰루지가

올라오기 쉬워진다. 또한, 여행지에서 잠이 부족할 경우

호르몬이 교란돼 여드름으로 이어질수도 있다.

 


오늘 내용 어떠셨는지요?

앞으로도 매일 매일 여러분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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