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력이 나빠지는 습관 4가지

 

안녕하세요

질병과 건강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해드리는

김태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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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청력이 나빠지는 습관 4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내 몸의 상태, 줄자로 재면

알수 있는 내용은 아래 사진을 누르면

확인 가능하니 미리 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elancar7/223903013274

 

 

 

별거 아닌듯 사소하지만, 청력에 큰 영향을

주는 행동이 있다.

심하면 청력 손실까지 유발하는데 귀 건강에

좋지 않은 습관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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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자주 사용하기.

요즘 이어폰은 주변의 소리가 잘 들리지 않도록

만들어졌다. 덕분에 고막 가까이에 큰 소리가

고스란히 전달되기 쉬워졌는데 이는 청력 손실의

원인이 될수 있다. 이어폰을 사용할때에는 고막에

가까이 닿는 이어폰보다는 헤드셋을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

 

*면봉으로 귀 후비기.

귀지 제거를 위해서 흔히 면봉으로 귀를 후비게 되는데

면봉을 통해 제거할수 있는 귀지는 일부에 불과하다.

오히려 면봉을 사용할수록 귀지가 귀 깊숙히 들어가면서

소리가 전해지는 것을 차단할수 있다.

귀지는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귀 밖으로 빠져나오기 때문에

일부퍼 파려고 하지 말자.

 

*불균형하게 식사하기.

영양실조는 체내 모든 기관에 영향을 준다.

귀에도 예외는 아니라서 불균형한 영양섭취는

청력에도 좋지 않다. 그러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한다면

청력손실을 예방하는데 좋다. 특히 칼륨은 소리를

뇌에 전달하는데 도움을 준다. 바나나, 감자, 시금치,

소고기등으로 보충해보자.

 

*특정 약물 복용하기.

귀의 신경에 독성으로 작용하는 약물을 복용해도

청력에 영향을 줄수 있다. 항생제, 고혈압약, 아스피린

다량 복용 등이 그 예다. 혹시 특정한 약물을 복용한

다음에 청력 이상이 느껴진다면 의사와 상담을 통해

약물을 바꾸거나 복용량을 조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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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용 어떠셨는지요?

앞으로도 질병에 대해서 쉽게 이해하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수 있는 내용으로

더 다가가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