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건강을 해치는 나쁜 습관

 

안녕하세요

질병과 건강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해드리는

김태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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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치아 건강을 해치는 나쁜 습관에 대한

내용을 알아볼께요.

앞서 소개해드린 몸속부터 가벼워지는 림프순환

마사지에 대한 내용은

아래 사진을 누르면 확인 가능하니

미리 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elancar7/223913274346

몸속부터 가벼워지는 '림프순환' 마사지

 

 

 

옛날부터 오복 중에 하나라고 손꼽히는 것이 바로

치아 건강입니다.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해서

1년에 1~2번 정도는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은데요. 한번 망가지면 복구하기 힘든 치아.

평소에 의식하지 못했던 치아 건강을 해치는

나쁜 습관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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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얼음 깨물어 먹는 습관.

더운 여름철에 특히 단단한 얼음을 깨물어 먹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치아에 아주 안좋은 습관입니다.

아무리 건강한 치아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치아가

깨질수 있기 때문인데요. 미세한 균열이 생기고

충격이 누적되면서 나중에 균열로 치아가 깨질수 있습니다.

 

*차갑고 뜨거운 음식을 함께 먹는 습관.

뜨끈한 음식을 먹은후, 열기를 식히기 위해 차가운

물을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 경우에 입안의

온도 차이가 크게 나서 치아의 부피가 늘어났다 줄어들며

치아 표면에 얇은 금이 생길수 있어요. 이후 계속 반복된다면

치아에 균열이 생기거나 시림. 통증이 생길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양치 후 바로 가글하는 습관.

마스크가 일상화된 요즘, 입 냄새 관리를 위해서 수시로

가글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양치 후에 바로 가글을

하기도 하는데요. 치약의 계면활성제와 가글 속의 염화물이

만나면 치아 변색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참고로 가글은 양치 후

30분 이후에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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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용 어떠셨는지요?

앞으로도 질병에 대해서 쉽게 이해하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수 있는 내용으로

더 다가가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