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소식

내귀에 독약같은 생활습관 / 건강생활소식(25.03.26)

보험에진심 2025. 3. 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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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험에 진심인 김태영 입니다.

 

보험은,

얼마에 가입하느냐 보다~

어디에 가입하느냐 보다~

어떻게 가입하느냐 보다~

제일 중요한건!!

누구에게 가입하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오늘의 건강생활소식은 귀의 건강에 대한

내용이에요

앞서 소개해드린 일상생활속 배상책임에 대한

내용은 아래 사진을 누르면 확인 가능하니

미리 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elancar7/223806924097

 

일상생활 속 배상책임! 어떻게 해결하죠? / 건강생활소식(25.03.24)

#일상생활배상책임 #보험 안녕하세요 보험에 진심인 김태영 입니다. 보험은, 얼마에 가입하느냐 보다~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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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내 귀의 건강을 망치고 있었던,

내 귀를 위해 고쳐야 할 생활습관들 입니다.

 

 


 

*이어폰을 장시간 착용한다

귀에 밀착되어 소리를 전달하는 이어폰을 장시간 착용하게

되면 소음성난청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한 전문가는

85db 이상의 소리에 8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영구적으로 청력을 잃을수 있다고 했습니다. 때문에

이어폰보다는 귀에 덜 밀착된 헤드셋을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음량은 최대음량의 50%이상을 넘기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난청이 있어도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는다.

난청이 발생하면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심리적이고 정서적인

위축감으로 인한 우울증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또 보청기를 착용해야 하는 적절한 시기를 놓치게 되면 달팽이관의

모세포가 손상되어 청력손실이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나중에는

보청기를 착용해도 잘 들리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난청이

발생하면 이런 증상이 더 심해지기 전인 초기에 보청기를

착용해야 합니다.

 

*코를 풀때 세게 푼다

코를 세게 푸는 습관은 귀에 염증을 생기게 하여 난청을

발생시킬수 있습니다. 코를 세게 풀면 이관을 통해 귀에

압력이 가해지게 되는데 이 압력을 이관을 막히게 합니다.

이관이 막히면 귀 내부가 폐쇄되어 세균 감염이 일어나기

쉬워지는데 이것이 염증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코를 풀때는 한쪽씩 번갈아 푸는 것이 이관의

압력을 분산시킬수 있습니다.

 

*면봉으로 귀를 자주 후빈다.

면봉을 사용해서 귀지를 제거하는 것이 위생에 좋을 것

같지만 귀지는 귀 내부의 장벽을 보호하고 세균

감염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귀지는 억지로

제거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면봉을 사용하여 무리하게

귀를 후비면 귀 내부의 산성도를 떨어뜨려 세균 감염 위험을

높입니다. 따라서 이비인후과가 아닌 집에서는 면봉으로 귀

주변만 청소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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