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보험에 진심인 김태영 입니다.
보험은,
얼마에 가입하느냐 보다~
어디에 가입하느냐 보다~
어떻게 가입하느냐 보다~
제일 중요한건!!
누구에게 가입하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오늘의 건강생활소식은 보행자에 대한
내용이에요
앞서 소개해드린 갑상선 절제술에 대한
내용은 아래 사진을 누르면 확인 가능하니
미리 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갑상선암으로 갑상선 절제 수술을 받는다고요? / 건강생활소식(25.03.30)
#갑상선암 #갑상선절제술 안녕하세요 보험에 진심인 김태영 입니다. 보험은, 얼마에 가입하느냐 보다~ 어디...
blog.naver.com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할수 있는
보행자를 배려하는 운전습관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첫째, 차선을 잘 지키자
어린이 보호구역의 지그재그 차선이나 횡단보도의 정지선을
잘 지키도록 합니다. 지그재그 모양의 도로노면표시가
보인다면 속도를 줄이고 천천히 서행해야 하며
횡단보도 앞에서 정차할때는 반드시 정지선을 넘지 않도록
합니다.
둘째, 점멸신호등을 인식하자
심야 시간대의 횡단보도에는 주로 점멸신호등을 사용하는데
이 시간대에는 보행자가 없을 거라는 생각에 점멸신호등을
무시하다가 사고가 많이 발생합니다. 때문에 평소 운전자는
점멸신호등을 인식하고 의미를 잘 숙지해야 합니다.
황색 점멸신호등의 경우에는 주의하여 천천히 서행하는 것을
의미하고 적색 점멸신호등의 경우 일단 정지 후 서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셋째, 비오는 날에는 최대한 감속하자.
비가 오는 날에는 보행자를 위해 평소보다 더 주의하여 천천히
서행하도록 합니다. 미끄러워진 도로 노면 때문에 사고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을 예방하는 목적도 있지만 차량이 도로 가장자리에
고인 웅덩이의 빗물을 보행자에게 튀기게 하는 것을
막는 목적도 있습니다.
넷째, 출발 전 차량 주변을 꼼꼼히 확인하자
주차 또는 정지되어 있던 차량을 다시 움직일때에는 반드시
차량의 주변에 보행자가 있는 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몸짓이 작아 차량의 거울로도 확인이
되지 않을때가 많기 때문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차량에서
내린 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섯째, 경적은 꼭 필요할때만 울리자
정말 긴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경적을 울리는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 밖의 보행자들이 듣는 경적소리는
운전자가 듣는 소리보다 더 크게 들리기 때문에 소음으로 느껴지게
됩니다. 따라서 꼭 필요할 때만 경적을 울리는 습관은 보행자들을
배려하는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오늘 내용 어떠셨는지요?
보험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거나
상담이 필요한분이 계실거 같아요
아래 사진을 눌러서 상담을 신청해주세요
문자로 문의하고 싶은 분도 계시지요?
그래서 제가 준비했습니다.
아래 사진을 누르면 문자 발송 기능이 실행됩니다.
상담을 희망하는 내용을 문자로 보내주세요
항상 가까운 곳에서 여러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연락주세요
"가장 후회 없는 선택은, 저와 만나는 것입니다."
'건강생활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다 수면도 병인가요? / 건강생활소식(25.04.03) (0) | 2025.04.03 |
---|---|
사람의 나이테인 목주름 관리해서 최강 동안 되자! / 건강생활소식(25.04.02) (1) | 2025.04.02 |
치매 진단을 받은 우리 할머니! 우리 곁에 오래 함께 하실수 있을까요? / 건강생활소식(25.03.31) (1) | 2025.03.31 |
갑상선암으로 갑상선 절제 수술을 받는다고요? / 건강생활소식(25.03.30) (1) | 2025.03.30 |
오이, 얼굴에 붙이기 보다 먹는게 좋다 / 건강생활소식(25.03.29) (2) | 2025.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