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소식

봄철 등산, 이것만은 주의하자 / 건강생활소식(25.05.07)

보험에진심 2025. 5. 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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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험에 진심인 김태영 입니다.

 

보험은,

얼마에 가입하느냐 보다~

어디에 가입하느냐 보다~

어떻게 가입하느냐 보다~

제일 중요한건!!

누구에게 가입하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오늘의 건강생활소식은 봄철 등산에 대한 내용이에요

앞서 소개해드린 스트레스에 좋은 음식에 대한

내용은 아래 사진을 누르면 확인 가능하니

미리 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elancar7/223856097989

 

스트레스에 좋은 음식 / 건강생활소식(25.05.06)

#스트레스 #음식 안녕하세요 보험에 진심인 김태영 입니다. 보험은, 얼마에 가입하느냐 보다~ 어디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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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지며 야외활동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따사로운 봄볕을 받으며 즐기는 활동으로는

러닝, 자전거 타기 등도 좋지만, 그중 가장 인기 있는

활동은 바로 등산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따뜻해진 봄철, 안전하게 산행하고 싶다면

다음 사항들을 반드시 주의하자.

 


 

*낙석 사고의 96%, 봄철에 발생해!

국립공원공단의 조사 결과, 지난 5년 전국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 중 69%는 봄철 해빙기인 2~4월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봄철 해빙기인 낙석은 겨울철

바위틈 사이에 얼어붙어 있던 물이 녹으며 발생한다.

돌 틈 사이에 물이 얼면 지반의 부피가 증가했다가

날씨가 풀리자 암반의 지지력이 약해지는것.

봄철 해빙기 때의 낙석은 날씨가 좋은 때,

관광객이 몰리는 시점에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사고 위험성은 더욱 크다. 따라서 현장에 흘러나오는

안내 방송을 귀 기울여 듣고, 위험 구간은 신속히

통과하는 등 안전 수칙을 중시하자.

 

*일교차가 클 때는 저체온증 주의해야.

봄에는 일교차가 커서 체온 유지를 특히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

특히나 산은 평지보다 온도가 낮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저체온증의 초기 증상은 심한 오한이다.

이후 체온이 32도 이하로 내려가면 순환하는 혈액의

양이 줄어들고 점도도 높아지며 심장 기능이 급격하게

떨어지게 된다. 이로 인해 어지럼증, 불안증세 등이

나타나며 몸을 움직이기가 어려워지기도 한다.

저체온증을 막기 위해서는 산행 전 간단한 스트레칭을

실시하며 근육을 풀고 체온을 높여준다. 더불어 변덕스럽게

바뀌는 날씨에 대비하여 방수, 방풍 처리가 잘 된 특수소재의

옷을 입는다. 얇은 옷을 여러벌 겹쳐 입는 것도 좋다.

머리와 목, 손 등으로 체온이 손실되는 것을 막기 위해

목 보호대와 장갑 등을 착용한다. 열량이 높은 간식을 산행중

자주 먹어 체온을 유지하는 방법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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